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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07.08.22 매일경제


中증시 거품붕괴 시작됐나

英FT, ‘분명한 신호’ 분석

“단지 조정장일뿐” 반박도


최근 상하이종합지수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의 거품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중국 증시의 급락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으로 형성된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230.06포인트(4.41%) 급락한 4,984.16로 마감, 올해 8월 이후 처음으로 5,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1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6,092.06에 비해서는 18.2%나 급락했다.


그러나 중국 증시가 약세장에 진입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증시가 최근 비틀거리고 있으나 상승 기조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현지 증시 전문가의 의견을 소개했다.

상하이 소재 TX 인베스트먼트의 우 펭 투자전략가는 “약세장이 온 것은 아니다.

단지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을 뿐이다.

내년 8월 베이징 올림픽 이전에 전고점 돌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clubci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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