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에 목말라 있던 금융시장에 새로운 돈줄
▶리스크 분산을 위해 기간과 단가를 분할
Mid - term view
미국 금융시장 완전한 회복에는 시간 필요
- 대외여건 : 미국 펀더멘털 약화+유동성 위축 & 이머징 밸류에이션 부담 복합 작용. 그러나 신용위기는 극복가능하며 장기적으로 기회
▷US : 금융기관 손실 확대. 금융주 중심 시장 불안 진행형. 소비경기 확인 필요
▷이머징 : 고성장 및 기업이익 증가 지속되나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노출
▷Global market view : 미국 금융시장 안정에는 다소간 시간 요구. 위험자산 회피 심리 최고조 국면. 바닥확인 과정 진행
- 국내여건 : 실적개선 유효하나 모멘텀은 둔화. 증시유동성은 풍부
▷실적&경기 개선 유효, 모멘텀은 08년 1Q 이후 둔화. 증시유동성 풍부
▷Portfolio 관심업종 : 업황 턴어라운드, 밸류에이션 매력, (단기)낙폭과대Market point
현금유동성 확보에 제동을 건 국부펀드
- 주식을 원하는 자와 현금을 원하는 자
▷전일 Citigroup이 지분투자 형식을 통해 ADIA(아부다비 투자청)로부터 75억 달러를 조달했다는 공시로 아시아 증시는 장 중 급반등. Citi는 지금까지 137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손실상각, 이로 인한 순익급감 및 4Q 적자전환 우려, 자산유동화 CP발행을 위한 SIVs의 부실화 우려, 대규모 인원감축 루머 등 이중 삼중 악재로 고점 대비 약 45% 급락.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는 중이었음
▷이날 뉴스의 핵심은 달러유동성 경색으로 몸살을 앓던 금융시장에 새로운 돈줄이 제공되었다는 것. UAE 아부다비 국부펀드인 ADIA뿐 아니라 중국 국부펀드인 CIC도 최근 일본 증시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전세게 2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부펀드(SWF)가 주식시장의 가격메리트에 주목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
▷이는 지금까지 주식을 팔아 현금 확보에 전력했던 일방적 흐름을 감안하면 매우 신선한 소식. 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 값싸진 주식을 원하는 세력에 의해 수급의 균형추 쏠림이 완화될 여지가 생김
- 리스크는 분산하되 매수 마인드는 유지
▷금융시장 불안의 본질적 요인이 아직 해소되지 못함. 그러나 낮아진 가격으로 매력적인 구간으로 진입했다는 신호도 발견. 리스크 분산을 위해 기간을 분할하여 매수하는 전략 유지. 가격 분할도 병행
▷단기적으로 ECB 및 FRB의 단기자금시장 유동성 지원 의지 피력에 대한 시장 반응 확인. 중앙은행의 시장완화적 조치가 12월 초 FOMC금리인하까지 이어질 경우, 신용 경색이 추가적으로 악화되지는 않을 것
▷관심 포트폴리오는 단기적으로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군(구 주도주) + 중기적으로 구 소외주 종목군
출처 : sk증권( http://www.pri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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