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Comments
씨티그룹이 아부다비 국부펀드로부터 75억 달러 자금 조달 소식에 급반등 선회.
다우지수는 215포인트(1.69%), 나스닥지수는 39.81포인트(1.57%) 상승, 씨티 호재에 금융주 2.63% 상승마감.
이날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4개월 연속 하락한 87.3으로 전망치 90.2를 하회, ABC 소비자 기대지수도 87.3을 기록 전월 95.6과 전망치 91.0을 모두 하회.
또한 주택가격 지표인 Case-Shiller 주택가격지수는 195.62로 14개월 연속 하락 부진한 주택시장을 반영.
한편,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와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가 잇따라 현 금리 동결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면서 국채 수익률의 하락과 달러 약세가 다소 진정 되고 있음.
유가 또한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OPEC 회의에서 증산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Point of View
소비 지표와 주택지표 모두 부진하게 나오고 있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나 연방 총재들은 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음.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는 향후 몇 분기 동안 느린 성장세를 기록할 것임에도 내년 중반 이후 경기 반등 전망견해를 밝힘. 또한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도 미 경제가 하락할 위험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승할 위험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진담.
전일 씨티그룹의 국부펀드 자금조달 소식에 일단 증시는 안정을 찾고 있지만 가장 큰 핵심은 다음달 11일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것 인가임.
글로벌 증시 동향
▲S&P500지수 전저점 반등, 미 국채 10년 물 금리도 0.11P 상승한 3.95%
▲ 미 경제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 기대로 유럽 증시 하락세
▲ 중국 상해증시 하락지속 1.97% 하락
외환, 채권, 원자재 가격 동향
▲ 달러 약세 다소 둔화 엔/달러 1.56엔 반등한 108.97 달러/유로 0.44센트 하락한 1.4829달러
▲ 이머징 국채 가산금리 소폭 하락 선회 미 국채-회사채 간 스프레드도 하락세 반전
▲ 유가(WTI) OPEC의 증산 가능성에 3.28달러 급락, 94.42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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