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기다림 속의 기회 탐색
▶3월 배당투자 매력 점검
▶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할 배당투자
* 美 경제의 불확실성 여전
▷ 美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美 연준(FRB)의 유동성 공급조치에도 근본적인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한편, 세계최대 사모펀드인 칼라일 캐피탈의 자산이 채권단에게 압류될 것이라는 소식은 달러화 자산 투매와 가치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결국 경제지표의 개선에 의해 또한 쉽게 반전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대응으로써 우리는 기다림의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위험의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하기 보다는 새로운 전환 시그널을 확인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이 과정 속에서 풍부한 국내 유동성을 감안한다면 기회탐색을 지속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3월 결산법인의 배당 매력을 점검해 보았다.
*3월 배당투자 매력 점검
▷ 3월 결산 법인 중 배당 투자의 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자 다음 두 가지 요소를 제외하고 접근해 보았다. 첫 번째는 시가총액이 500억 이상의 기업으로 거래량이 어느 정도 원활한 종목을 중심으로 접근하였다. 두 번째로 전년도 무배당 종목군은 고려대상에서 제외하였는데 배당투자의 목적상 안정성을 기대해야 할 것이므로 급격한 흑자전환과 이에 따른 배당가능여부는 배당 투자보다는 모멘텀 투자에 가깝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 기업의 배당금은 순이익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만, 기업의 배당정책이 순이익의 증가와 더불어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을 선호하는 경향도 동시에 보이기 때문에 순이익의 증가만으로 배당금을 예측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전년 배당금액을 기준으로 현재가격에서의 예상 배당수익률을 살펴보는 방법과<표1> 기업의 이익 컨센서스를 이용하여 예상 배당수익률을 점검<표2>해 보는 방법을 병행하였다. 컨센서스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2007년 이익 예상 컨센서스에서 2년간 배당성향을 단순 평균하여 산출하였는데 배당성향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실제 배당수익은 이보다는 작아질 것이다.
결국 실제 배당수익률은 전년배당금액과 컨센서스기준 예상 수익률의 중간에서 형성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할 배당투자
▷ 배당투자와 관련하여 수익률만을 기준으로 접근한다면 실제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수익률 기준 외에 1) 거래규모 2) 배당정책 3) 주가 복원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다각적 시각에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거래규모 : 업종 2위 권을 노리자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이 향후 주가의 복원력이나 거래 리스크를 줄이는 측면에서
유리한 접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배당 성향 측면에서 보면 업계 중상위권의 배당성향이 크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증권업종의 경우 미래에셋이나 대우증권의 2년 평균 배당성향은 22.7%와 19%인데 반하여 중상위권인 우리투자증권이나 대신증권은 44%, 62%로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손해보험 업종도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 배당정책 : 증권, 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자 제약업종의 배당금액은 전년대
비 큰 폭의 개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가져가고 있으나 이익개선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보험업종은 연평균 배당성향을 25~35% 수준으로 일정하게 가져가고 있어 이익증가 컨센서스를 감안하면 전년 배당수준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증권업종의 경우 외국인 투자지분율이나 지주사와의 관계에 의하여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가져가는 특성이 있는데 이익 개선이 가장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우선주의 경우 높은 수익률을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M&A기대감 등에서 제외된 다는 점이나 거래량이 적은 부담 등을 감안하면 반드시 매력적인 접근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주가 복원력 : 역발상 투자?
배당락 이후 주가복원력 측면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향후 시황의 안정성이나 기업의 벨류 측면이다. 미 경기 둔화의 불확실성을 감안한다면 시황과 연관성이 낮은 제약업종이나 기타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이후 증시의 약세국면이 지속되고 있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는 점을 감안할 경우 증권, 보험 업종 등 시황과 연관성이 높은 업종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3월 배당 투자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
▷ 종합해보면 증권주 중에서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양증권에 관심이 필요할 것이며 수익률로 접근한다면 우선주 중에서 대신증권 우선주와 우리투자증권 우선주에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이는 주가복원력에 대한 충분한 고려 후에 접근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보험업종은 LIG손해보험과 현대해상 등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수익률 면에서 중권업종에 비해서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지만 시황의 불안정성에는 상대적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기타업종 중에서는 국제엘렉트릭에 관심을 가진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개별기업이라는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시장의 리스크에서 다소 여유로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3월 배당투자 매력 점검
▶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할 배당투자
* 美 경제의 불확실성 여전
▷ 美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美 연준(FRB)의 유동성 공급조치에도 근본적인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한편, 세계최대 사모펀드인 칼라일 캐피탈의 자산이 채권단에게 압류될 것이라는 소식은 달러화 자산 투매와 가치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결국 경제지표의 개선에 의해 또한 쉽게 반전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대응으로써 우리는 기다림의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위험의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하기 보다는 새로운 전환 시그널을 확인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이 과정 속에서 풍부한 국내 유동성을 감안한다면 기회탐색을 지속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3월 결산법인의 배당 매력을 점검해 보았다.
*3월 배당투자 매력 점검
▷ 3월 결산 법인 중 배당 투자의 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자 다음 두 가지 요소를 제외하고 접근해 보았다. 첫 번째는 시가총액이 500억 이상의 기업으로 거래량이 어느 정도 원활한 종목을 중심으로 접근하였다. 두 번째로 전년도 무배당 종목군은 고려대상에서 제외하였는데 배당투자의 목적상 안정성을 기대해야 할 것이므로 급격한 흑자전환과 이에 따른 배당가능여부는 배당 투자보다는 모멘텀 투자에 가깝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 기업의 배당금은 순이익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만, 기업의 배당정책이 순이익의 증가와 더불어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을 선호하는 경향도 동시에 보이기 때문에 순이익의 증가만으로 배당금을 예측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전년 배당금액을 기준으로 현재가격에서의 예상 배당수익률을 살펴보는 방법과<표1> 기업의 이익 컨센서스를 이용하여 예상 배당수익률을 점검<표2>해 보는 방법을 병행하였다. 컨센서스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2007년 이익 예상 컨센서스에서 2년간 배당성향을 단순 평균하여 산출하였는데 배당성향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실제 배당수익은 이보다는 작아질 것이다.
결국 실제 배당수익률은 전년배당금액과 컨센서스기준 예상 수익률의 중간에서 형성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할 배당투자
▷ 배당투자와 관련하여 수익률만을 기준으로 접근한다면 실제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수익률 기준 외에 1) 거래규모 2) 배당정책 3) 주가 복원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다각적 시각에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거래규모 : 업종 2위 권을 노리자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이 향후 주가의 복원력이나 거래 리스크를 줄이는 측면에서
유리한 접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배당 성향 측면에서 보면 업계 중상위권의 배당성향이 크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증권업종의 경우 미래에셋이나 대우증권의 2년 평균 배당성향은 22.7%와 19%인데 반하여 중상위권인 우리투자증권이나 대신증권은 44%, 62%로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손해보험 업종도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 배당정책 : 증권, 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자 제약업종의 배당금액은 전년대
비 큰 폭의 개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가져가고 있으나 이익개선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보험업종은 연평균 배당성향을 25~35% 수준으로 일정하게 가져가고 있어 이익증가 컨센서스를 감안하면 전년 배당수준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증권업종의 경우 외국인 투자지분율이나 지주사와의 관계에 의하여 배당성향을 일정하게 가져가는 특성이 있는데 이익 개선이 가장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우선주의 경우 높은 수익률을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M&A기대감 등에서 제외된 다는 점이나 거래량이 적은 부담 등을 감안하면 반드시 매력적인 접근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주가 복원력 : 역발상 투자?
배당락 이후 주가복원력 측면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향후 시황의 안정성이나 기업의 벨류 측면이다. 미 경기 둔화의 불확실성을 감안한다면 시황과 연관성이 낮은 제약업종이나 기타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이후 증시의 약세국면이 지속되고 있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는 점을 감안할 경우 증권, 보험 업종 등 시황과 연관성이 높은 업종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3월 배당 투자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
▷ 종합해보면 증권주 중에서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양증권에 관심이 필요할 것이며 수익률로 접근한다면 우선주 중에서 대신증권 우선주와 우리투자증권 우선주에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이는 주가복원력에 대한 충분한 고려 후에 접근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보험업종은 LIG손해보험과 현대해상 등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수익률 면에서 중권업종에 비해서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지만 시황의 불안정성에는 상대적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기타업종 중에서는 국제엘렉트릭에 관심을 가진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개별기업이라는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시장의 리스크에서 다소 여유로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출처 : http://www.pri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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